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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9일 금요일

소풍가는 날 김밥 맛있게 싸는 법 없나?


딸내미 광릉 수목원으로 소풍을 가는 날!

아침에 집사람이랑 엄청 분주하게 김밥을 쌌네.ㅋㅋ

좀 더 맛있게 김밥을 싸는 방법은 없는 걸까?


그냥 쌀밥을 넣으면 밍밍하고

양념을 조금 해서 넣어보니 좀 더 괜찮은 것 같고.


제주도 유명한 김밥집처럼

재료를 한번 튀기면 상할 염려는 없는데

좀 먹다보면 느끼한 거 같고,


경주 교동의 교리김밥 처럼

지단으로 해서 쌀려고 하니

너무 귀찮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