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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9일 금요일

갑상선질환 (갑상선 결정,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샘은 목 앞 중앙에 있고 

앞에서 보면 나비 모양으로 후두와 기관 앞에 붙어 있는 내분비기관이다.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한 개씩의 엽(lobe)이 있으며, 

이는 잘룩(isthmus)으로 연결되어 있다. 

갑상샘은 갑상샘 호르몬과 칼시토닌(calcitonin)을 만들고 분비한다.

갑상샘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한다. 

갑상샘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칼시토닌은 뼈와 신장에 작용하여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추어주는 역할을 한다.



※ 관련질병


●갑상샘기능항진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 및 T4)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심하여 사망에 이르게 될 경우 

이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발작 또는 급성발작이라고 한다.


●갑상샘기능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에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저하된 

또는 결핍된 상태를 뜻하며, 

원인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와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만들도록 하는 신호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갑상샘염

갑상선염이란 갑상선의 급성 세균성 감염으로부터 

만성 자가면역성 갑상선염까지 

다양한 형태의 염증 질환을 총칭하는 것으로, 

환자가호소하는 증상과 병의 원인에 따라 

급성 갑상선염, 아급성 갑상선염, 

만성 림프구성 갑상선염, 무통성 갑상선염 등으로 나뉜다.


●갑상샘결절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되면서 혹이 생긴 증상이다.

갑상선 결절은 인구의 5~30%에게 

발견될 정도로 흔하지만 

다행히 대부분이 양성 결절이다.

결절 크기가 5mm 이하라도 

주변의 림프샘이 커져 있는 경우는

암세포 전이가 의심되므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고

결절이 양성일 때는 굳이 제거할 필요가 없지만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미용상 두드러질 정도로 크다면 

결절을 제거하는 편이 좋다.

갑상선 결절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지만 

남성의 경우 결절이 암일 가능성이 

여성보다 높아 남성도 안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