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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9일 토요일

전립선염



전립선염

전립선은 남성의 성기의 일부로 방광의 아래쪽에 붙어있으며

후부요도를 바퀴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호두 크기의 분비샘입니다.

배뇨와 발기 사정에 관계하는 근육, 신경들이 붙어 있어서

배뇨조절, 사정, 발기이 사령탑이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립선입니다.


세균성 전립선염은 대개 대장균이 요도로부터 상행감염을 일으키거나

전립선으로 역류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

원인균에 대해서는 아직 정립되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주로

대장균, 대변연쇄구균, 그람양서균 등이 주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은 원인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 내릴 수 있는 진단명이지만

세균감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 기능성 혹은 해부학적 배뇨장애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그 외에 신경근 혹은 신경학적 이상, 골반부위 손상, 자가면역질환,

스트레스 등도 원인이며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과도한 음주, 섹스,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장시간 타거나

냉한 등에 의한 전립선 주위의 충혈이 계기가 되어 일어나기 쉽습니다.

흔하게 오래 사무실에 앉아 있거나 운전하는 직업군에서 전립선염이 발생합니다.

또한 스트레스에 의한 심신증의 하나로 만성 전립선염이 생기는 일도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만성 재발성 질환입니다.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라 계속 증상이 재발하는 질병입니다.

따라서 생활습관, 스트레스, 신경과민, 음주, 과로 등을 고치면서

꾸준히 병원치료를 병행해야만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