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정년 후 자식들에게 손 벌리고 싶지 않아”
직장인의 대부분은 정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일하기를 원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직장인 56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노후 준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8.5%가 정년 이후에 자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수 있도록
경제적 독립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그래서인지 정년 이후의 계획으로 창업을 할 것이란 응답(28.1%)이 가장 많았다.
이어 직장생활이 22.6%였고, ▲귀농(19.8%) ▲취미활동(14.5%)
▲계획 없다(9.5%) ▲국외이민(4.6%) 순이었다.
자금마련 이외에 하고 있는 노후준비로도 응답자의 34.5%가 창업 준비를 꼽았다.
뒤이어 외국어 공부가 22.3%를 차지했고,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자격증(18.0%) ▲귀농 준비(17.0%) 등이었다.
또 퇴직 후 급여가 적더라도 일할 기회가 있다면 일을 할 것인지 묻자,
78.3%가 그렇다고 답했다.
원하는 최소급여는 100만원(30.2%), 150만원(22.6%), 200만원(18.7%) 순이었다.
한편, 직장인이 생각하는 정년 나이는 56~60세가 36.3%였다.
그 밖에 ▲41~45세(21.2%) ▲46~50세(17.8%) ▲51~55세(15.9%) 등 평균 53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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