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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뇌혈관질환, 뇌졸중의 진단 및 치료와 예방



이번에는 뇌졸중의 진단과
뇌졸중 예방 및 치료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뇌졸중은 앞서 설명 드렸었던
심장질환과 같은 맥락의 질병군입니다.

혈관계 질환이죠.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은 
뇌졸중을 특히 조심하셔야 하구요,

심장판막증, 부정맥 소견, 심방세동,
심근경색증, 울혈성 심부전증 등 심장이 안좋은 분들,

당뇨, 고지혈증, 흡연, 과음 등도
뇌졸중이라는 질환에서는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 입니다!



혈관계 질환이기 때문에
심장질환과 마찬가지로 혈전이 떨어져 나와서
혈관을 막아 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가 간혹 광고를 통해 접하는
아스피린은 혈전을 만드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심혈관계 질환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아스피린을 저용량으로 (보통 100mg)을
꾸준히 복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초기 증상이라고 한다면
마비증세가 있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감각이 이상해지거나, 어지럽고 구토 증세가 있거나
등의 사항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잠깐 생겼다가 24시간 이내
사라지는 것을 일과성 허혈성 발작이라 부릅니다.

이 정도의 증상이라고 무시하고 
계속 넘기시기 보다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병원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경고증상이 나타난 이후
한달 내에는 진짜 뇌졸중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병원을 방문하여 CT촬영이나
MRI촬영 등을 통해서 뇌혈관이 터진
뇌출혈인지 아니면 혈관이 막힌 뇌경색인지 등을
정확하게 검진 받으시기 바랍니다.



혈관계 질환은 얼마만큼 빨리 발견하여
치료 받는가에 따라 그 후유증이나 치료결과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시간과의 싸움인 질병입니다!


뇌졸중이 생기게 되면
혈전용해제를 이용한 혈전용해술을 받거나

피가 고여 혈종이 된 경우는 
해당 혈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셔야 합니다.

또는 혈관이 부풀어 올라서 꽈리처럼 되는
동맥류의 경우 심근경색증 치료와 유사하게
철사를 삽입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상기와 같은 무서운(?)치료를 받고 싶지 않다면
뇌졸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혈압, 심장병, 당뇨, 고지혈증 등의
소견을 받으셨거나 이런 질환이 있는 분들은
특히 관리를 지속적으로 잘 하셔야 합니다.

금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체중관리,
콜레스테롤관리, 짠 음식을 줄이는 것 등은
너무나도 당연한 예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신장 관련 질환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