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6일 수요일
신우신염 - 만성신우신염 / 급성신우신염
신우신염
흔한 질환으로 정확한 치료만 하면 간단히 증세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병리학적으로는 단순한 신우염은 드물고 그 대부분이 신우신염입니다.
따라서 신우염의 치유 결정은 신중히 해야 합니다.
만성 신우신염은 급성과 달라서 증세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재발하면 급성증세를 나타내며 그 밖에는 불확실한 전신증세, 권태, 불쾌, 두통,
식욕부진, 소화불량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신실질의 병변은 점차로 진행되어 위축신으로 됩니다.
요중의 단백적혈구는 신염에 비하면 적지만 백혈구 수는 많고
대장균, 황색포도구균, 장구균, 변형균, 녹농균, 등이 증명되며
또한 화학요법에 내성을 가진 것이 많습니다.
그 때문에 최근 비뇨기과, 내과 등에서 주목하게 되어 각종 정밀검사의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급성신우신염
급성신우신염이란 신장이나 신우의 세균감염을 말합니다.
대부분 요로감염은 방광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지만
신우신염은 세균이 신장을 침범하여 감염을 일으킨 경우입니다.
원인은 세규으로 방광에서부터 신장으로 거슬러 올라갔거나 혈류를 통해
신장에 감염되기도 하는데 이중 요관에 의한 감염이 특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세균감염에 의해 요도염이나 방광염이 발생되고 어떤 원인에 의해
소변이 아래에서 위로 역류하는 이상현상이 생기면 세균이 신장으로 역행하여
신우신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감염세균에는 대장균의 감염이 많지만, 최근에는 항생제 사용의 증가로
점차 원인균의 종류가 변하여 대장규을 비롯한 변형균이나 녹농균과 같은
그람음성 간균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신우신염, 신우염이라고도 하며 신장내과에서 진료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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