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 다녀왔어요.
이번에 또 갔던 곳은 해물 손칼국수로 유명한 버드나무집이었죠.
면발이 납작하면서 쫄깃쫄깃 해서 식감이 참 좋아요.
국물은 얼큰해서 정말 후루룩 마시면서 먹기 좋구요,
해물이 많이 들어가 있어 개운하고 감칠맛이 납니다.ㅎㅎ
반찬은 기본반찬으로 초라해 보일 수 있는데요
먹어보면 조미료 맛도 없고 김치들이 참 맛있게 익어서
해물칼국수와 정말 궁합이 딱 좋아요!!
5살 딸아이는 매운 것을 잘 못 먹기 때문에
딸아이를 위해 별도로 주문한 황태굴해장국 입니다.
국물이 매우 깔끔하고 담백해요!
연휴나 휴가기간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집이
버드나무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가족은 비수기에 다녀와서
다행히 줄 서서 먹지는 않았습니다만
제주도 현지 분들도 즐겨 찾는 곳이라
늘 분비기는 하더라구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