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 (양성자세현훈)
양성자세현훈 = 양성발작성 체위성현훈은 특정 체위에서만 나타나는
안진이 특징적인 질환입니다.
* 안진 : 안구가 가만히 있어도 떨려 초점을 유지할 수 없는 증상
1921년 바라니가 처음 기술했습니다.
아직까지 병리와 생리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내이의 반고리관에 있는 팽대정이나 내림프액에 퇴행성의 조직파편이 발생하여
이 이동성 결석으로 인해 몸의 자세에 따라 심한 현기증을 유발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는 임상에서 가장 흔한 어지럼증 중의 하나로 수 초에서 1분 미만의 지속시간을
가지는 짧은 회전성 어지럼증이 일정한 자세의 변화에 의해 반복적으로 유발됩니다.
다른 이름으로 이석증, 양성발작성위치성어지럼증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