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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5일 금요일

낭종과 거미막낭종(지주막낭종)



낭종

난소, 신장, 간, 젖샘 등에서 잘 발생하며 선상피에서 분비

저류된 다량의 물질이 주머니 모양을 이루는 선종입니다.

종은 피부나 몸 내부에 형셩된 낭 또는 피막으로 낭에는 액체 또는

반고체의 물질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몸의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피부, 난소, 유방 혹은

신장에 자주 나타납니다.

대부분 낭종은 암성은 아닙니다.




거미막낭종 (지주막낭종)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낭종으로 뇌를 둘러싸고 있는 지주막하 공간에 위치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크기가 더 커지지 않으며 아무런 증상을 초래 하지 않으나

일부 환자는 크기가 증가하면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위치들이 알려져 있는데

측두엽 부위 실비우스열이 가장 흔히 발생하는 부위이며 안상부위,

뇌궁륭부, 사구체관, 소뇌교뇌각 등에서도 많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