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3일 일요일
최고의 영양 술안주 7가지 (수육,버섯,곶감,굴,미역,생밤,고등어&꽁치)
최고의 영양술안주 7가지
수육, 버섯, 곶감, 굴, 미역, 생밤, 고등어와 꽁치
[1] 돼지고기 수육
손상된 간 세포의 재생을 돕는 성분은 단백질 입니다.
소와 돼지고기 같은 육류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포화지방도 함께 많은 것이 다소 흠이죠.
하지만 수육을 먹게 되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긴 닭고기도 유사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다만 햄, 소세지, 베이컨 등의 가공육류는 포화지방이 많답니다.
[2] 버섯
버섯의 성분은 뇌 세포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버섯에는 라이신과 트립토판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술로 인해 손상된 뇌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 줍니다.
또 간의 독성을 완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고
알코올 대사를 돕는 비타민B2와 비타민C가 많습니다.
버섯의 좋은 성분은 모두 수용성이라 버섯을 오래 물로 불리거나
버섯 불린 물을 따르고 조리하면 성분이 약해집니다.
[3] 곶감
곶감에는 엽산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음주로 인해 엽산이 부족해 질 수 있는 부분을 보충하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과당과 비타민C도 풍부합니다.
저장성도 좋아 언제든지 간단히 술안주로 삼을 수 있고
호두와 같이 먹으면 맛도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4] 굴
굴은 익히 스테미너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며 간의 해독을 돕는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많습니다.
특히 굴은 겨울이 제철이라 연말 술자리에서는 더 없이 좋은 술안주가 됩니다.
음주 시 배부르지 않게 포만감을 얻고 싶다면 굴이나 조개로 전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고 배나 미나리, 배추 겉절이와 함께 무침을 해 먹으면
비타민C를 보충할 수도 있답니다.
[5] 미역
미역은 산성화 된 체질개선에 좋습니다.
미역 등의 해조류에는 요오드와 칼슘, 철 등이 많이 함유되어
알칼리성 식품으로 알코올 분해 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로 인해
산성화 된 몸을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술을 마시면 체내 칼륨이 소변으로 다량 배출되므로
미역에는 칼륨이 풍부해 이를 보완해 줄 수도 있습니다.
미역은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영양성분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6] 생밤 = 생율
생밤은 알코올성 치매를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비타민B군이 파괴되며 비타민B1(티아민)의 결핍은
알코올성 치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밤의 비타민B1 함량은 쌀의 4배 이상이며 알코올 분해를 돕는 비타민C도 풍부합니다.
다른 과일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빈 속에 술을 마실 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또 밤 속의 단백질이나 불포화지방산은 간을 보호합니다.
먹기도 편하고 뒷맛이 깔끔해 옛날에는 주안상에 자주 올랐다고 합니다.
[7] 고등어와 꽁치
고등어나 꽁치 등에는 뇌신경 세포를 복원하는 성분이 많습니다.
과음을 하면 뇌신경 세포가 파괴되는데요 고등어나 꽁치에는
뇌신경 조직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DHA, EP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나이아신이 풍부한데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하는데 필수적인
효소인 NAD는 나이아신으로부터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 고단백, 고칼슘 식품이라 몸에도 좋습니다.
다만 튀김은 열량이 높고 DHA나 EPA와 같은 좋은 지방이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찜으로 해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이미지 발췌 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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