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주운 5달러짜리 지폐
윌리엄 체더가 쓴 글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어떤 소년이 길에서 우연히 5달러짜리 지폐를 줍게 되었다.
그는 그 때부터 "오늘은 또 무엇을 주울까?" 하는 집착에
사로잡혀 땅만 바라보고 다니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그가 평생 주운 물건은 단추 2만9,519개,
머리핀 4,172개, 그리고 수 천 개의 동전들이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줍기 위해 땅만 바라보고 걷는 바람에
정작 보아야 할 길가의 아름다운 꽃이나 하늘의 뭉게구름이나 들판의 새들을 보지 못했다.
평생 땅만 바라보느라고 고개를 들어 넓고 넓은 세상을 바라보거나
높은 이상과 꿈을 향해 제대로 나래조차 펴보지 못한
참으로 안타까운 삶이 아닐 수 없다.
성경에는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자식도 없었고 가진 재산도 없는 빈털터리 인생이었다.
나이도 많아 75세나 되었다.
그렇지만 그는 땅을 바라보는 대신 하늘의 영롱한 별을 바라보며
자손들의 번성과 자신의 부유를 상상했다.
밤하늘의 별을 통해 꿈과 믿음을 키워가며 어떠한 어려움 속에도 이삭을 놓치지 않았다.
드디어 100세가 되었을 때, 그의 소원대로 자식을 얻었고
그 뒤로 무수한 별과 같이 후손과 재산들이 창대하게 되었다.
목표달성에 늦은 때란 없다!
미국 즉석음식점 웬디스의 창업자인 데이브 토머스는
"나는 10억 배의 축복을 받은 사람" 이라는 책을 썼다.
그는 사생아로 태어났고 가정교육이나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란 불행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런 그가 모든 불행을 딛고 성공 할 수 있었던 비결은
그가 꿈을 갖고 세웠던 몇 가지 인생철학 때문이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내면세계에 믿음을 갖고 힘차게 행동하자.
둘째, 대인 관계에 있어 사람들을 올바르게 대하자.
셋째, 자기 개발을 위해 주어진 일을 탁월한 수준으로 해내자.
넷째, 자신 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자.
그는 실제로 이렇게 행동해서 성공했다.
누구나 다 성공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창조적인 소수만이 성공자가 된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도 78대22의 법칙을 믿고 있다.
이것은 78%는 실패하고 22%만이 성공한다는 법칙이다.
놀라운 사실은 현대 경영학 에서도 바로22%가
경영을 주도하는 창조적 소수라는 이론이다.
22라는 숫자는 누구나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성공의 대열에 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의 숫자이다.
가나안에 들어 갈 것인가. 아니면 광야에서 죽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