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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2일 토요일

생후 1개월 아기의 올바른 수유방법


생후 1개월 아기의 올바른 수유법



모유건 분유건 시간을 맞춰 먹이기 보다는 배고파 할 때 양껏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졸리거나 보챈다고 아기를 달래기 위해 수유를 하면 안됩니다.

이런 버릇을 들이면 힘들 때마다 먹여서 달래야 하며 어른이 되어서도

힘든 일이 생기면 먹어서 스트레스를 풀게 되는 습성이 생기게 됩니다.



이유식 시작 전에는 모유나 분유면 충분하므로 영양제나 주스는 필요가 없습니다.

주스는 생후 6개월 이전에는 먹이면 안된다고 하네요.



적게 먹는다고 너무 자주 먹이거나 잘 때 먹이거나 굶기면 안됩니다.



모유가 모자란 경우 모유가 많이 나오는 방법을 먼저 배워서 실천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모유와 분유를 혼합해서 수유하면 됩니다.

다만 몸에 좋으라고 콩분유나 산양분유를 먹이는 것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너무 자주 먹으려 할 경우에는 먹는 양을 늘려 간격을 벌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양을 조금씩 늘려야 수유 간격이 벌어지게 되며 그래야 6개월 경부터는

밤에도 안먹고 아기가 잘 자게 된답니다.

서서히 밤에는 조금 적게 먹이고 낮에 먹이는 양을 조금씩 늘려야 합니다.



수유 시 트림은 반드시 시켜야 하며 생후 1개월부터는

가급적 안고 수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1개월이면 아직도 밤에 수유는 해야 합니다.

몸무게가 평균 이하의 아기라면 아기가 4시간 이상 잠을 잔다면

깨워서라도 수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토하는 아기가 있습니다.

흔한 경우며 보통 7개월 정도가 되면 좋아지게 되고

고형음식을 먹으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수유를 하는 것이 아기가 토하는 것을 좀 더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많이 토하는 아기인 경우는 30cc정도 적게 먹이면 도움이 되며

식후 30분 정도는 똑바로 세워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유 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은 민간요법에 의지하기 보다는

소아과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을 찾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