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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7일 목요일

읍참마속(泣斬馬謖)

읍참마속(泣斬馬謖)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베다.



유래:삼국지

촉나라 제갈량은 마속의 재능을 아껴 

유비의 유언을 저버리면서까지 중용하였으나 

마속은가정(街亭)의 싸움에서 

명령과 지시를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싸우다 패하였다.


제갈량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베었다.

연락관 장완이

 “마속같은 유능한 인재를 없앤 것은 참으로 아까운 일입니다”

 라고 하자 제갈량은 눈물을 흘리며

 “우리가 싸워 이길 수 있었던 것은 군율을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전쟁시작부터 군율을 무시하면 어떻게 적을 평정할 수 있겠는가?”

라고 대답했다.


부하든 자녀든  무조건 감싸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리더는 아끼는 인재더라도 잘못을 저지르면

엄정히 책임을 물어 조직의 기강을 잡고


부하도 발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